가수 다비치의 멤버이자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 강민경씨의 65억 건물 매입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민경씨는 의류 쇼핑몰을 론칭하면서 본인의 평소 스타일링이나 패션 감각을 과감 없이 발휘하며 쇼핑몰 CEO로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65억 건물은 의류 쇼핑몰의 사옥 이전을 위해서 매입한 것으로 이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 '걍밍경' 65억 건물 매입 소식
최근 강민경씨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65억 건물 매입이 강민경씨가 운영하고 있는 Avie muah(아비에무아) 위류 쇼핑몰의 신사옥 이사와 관련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강민경씨는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하던데 엊그제 같은데..."라고 하며 지난 세월 쇼핑몰을 론칭한 후 동료들과 고생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감동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강민경 65억 건물 위치는 어디?
영앤리치의 대표주자인 강민경씨는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적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죠. 일각에서는 건물가 65억 중 15억이 현금이고, 나머지 50억은 은행 대출이 아니냐면서 강민경씨 또한 '우리와 같은 영끌러다' 라는 동질감을 나타내 보이기도 했습니다.
강민경씨가 매입한 65억 건물은 합정동과 상수동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상수동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합정역까지는 대략 500m, 상수역까지는 대략 400m 거리로 젊은층이 많이 찾는 최대의 핫플이기에 앞으로 부동산 가격 시세 상승 측면에서 많은 차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앤리치' 강민경의 행보
강민경씨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가수이자 엔터테이너 그리고 쇼핑몰 CEO까지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뽑내 주고 있습니다. 2020년 경에는 한남더힐로 이사하는 모습을 랜선 집들이를 통해 소개해주기도 했었죠. 이때에도 강민경씨의 인테리어 감각과 뛰어난 안목 등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론칭한 의류 쇼핑몰Avie muah(아비에무아) 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자리 잡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강민경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
Àvie muah
Àvie muah
www.aviemuah.com